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 (문단 편집) ==== 영입 ==== || '''순''' || '''연도''' || '''이름''' || '''원 소속 구단''' || '''계약 기간''' || '''총액''' || '''옵션''' || '''보상 선수''' || || 1 ||<|2> 2013 || [[이호준]] || [[SK 와이번스|[[파일:SK 와이번스 엠블럼(2006~2019).svg|width=45]]]] || 3년 || 20억 || - ||<|4> 현금 보상[* 신생팀 특례로 2013 시즌부터 2014 시즌까지 타 팀 FA 영입시 현금 보상만 가능했다.] || || 2 || [[이현곤]] || [[KIA 타이거즈|[[파일:KIA 타이거즈 엠블럼(2010~2016).svg|width=55]]]] || 3년 || 10.5억 || 3억 || || 3 ||<|2> 2014 || [[이종욱]] ||<|2> [[두산 베어스|[[파일:두산 베어스 엠블럼.svg|width=50]]]] || 4년 || 50억 || 2억 || || 4 || [[손시헌]] || 4년 || 30억 || 2억 || || 5 || 2016 || [[박석민]] || [[삼성 라이온즈|[[파일:삼성 라이온즈 엠블럼.svg|width=55]]]] || 4년 || 96억 || 10억 || [[최재원(야구선수)|최재원]] || || 6 || 2019 || [[양의지]] ||<|3> [[두산 베어스|[[파일:두산 베어스 엠블럼.svg|width=50]]]] || 4년 || 125억 || - || [[이형범]] || || 7 || 2021 || [[이용찬]] || 3+1년 || 27억 || 13억 || [[박정수(야구선수)|박정수]] || || 8 ||<|2> 2022 || [[박건우(1990)|박건우]] || 6년 || 100억 || 6억 || [[강진성]] || || 9 || [[손아섭]] || [[롯데 자이언츠|[[파일:롯데 자이언츠 엠블럼(2018~2022).svg|width=60]]]] || 4년 || 64억 || 8억 || [[문경찬]] || || 10 || 2023 || [[박세혁]] || [[두산 베어스|[[파일:두산 베어스 엠블럼.svg|width=50]]]] || 4년 || 46억 || 4억 || [[박준영(1997)|박준영]] || 창단한 지 얼마 안 되는 신생팀이지만 김택진 구단주의 공격적인 투자로 인해 외부 FA 영입이 많은 편이다. 프런트 역시 오버페이나 패닉 바잉 없이 필요한 포지션과 적정한 금액으로 좋은 계약을 잘 따내온다는 평.[* 팀 초창기에 영입한 [[이호준]], [[이종욱]], [[손시헌]]은 신생팀의 기반을 다지는데 훌륭한 역할을 했고 세 선수 모두 코치보직까지 맡았다. 이후 18시즌 역대급 포수난으로 최하위로 곤두박질치자 곧바로 [[양의지]]를 영입하고, 2021시즌에도 [[원종현]]의 부진으로 마무리가 무주공산이 되자 재빠르게 [[이용찬]]을 속전속결로 영입하는 등 프런트의 대처능력은 좋은 편이다. 2022 시즌에도 [[나성범]]의 이탈이 예상되지 잽싸게 [[박건우(1990)|박건우]]를 영입한 것은 덤.][* 이 중 부진한 선수는 2016 시즌 이후 먹튀로 전락한 [[박석민]] 정도고, 이마저도 당시에는 반드시 필요했던 계약이라는 게 대다수 팬들의 평. 다만 [[이종욱]] 역시 성적만 놓고 보면 먹튀에 가깝다는 의견도 많다.] 역대 외부 영입 중 절반 정도가 두산 출신인데 이로 인해 두산 팬들은 FA 시즌만 되면 NC를 상대로 이를 갈고 있지만 NC 팬들은 우스갯소리로 1군 N팀 밑에 2군 C팀 밑에 육성군 [[두산 베어스|D팀]]이라며 두산 팬들을 놀리는 중이다.[* [[https://gall.dcinside.com/ncdinos/5429974|#]][[https://gall.dcinside.com/ncdinos/5430297|#]][[https://gall.dcinside.com/ncdinos/5490865|#]]] 이와 비슷한 관계가 일본에 [[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]]가 [[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]]를 라쿠텐 2군 드립치는거랑 비슷하다. 실제로 라쿠텐이 세이부 선수들을 많이 빼갔었다.[* 실제로 FA로 빼돌린 선수만 해도 많다. 대표적으로 [[마쓰이 가즈오]], [[키시 타카유키]], [[아사무라 히데토]], [[마키타 가즈히사]] 등등… 많이 빼돌렸다. 범위를 넓히면 [[요미우리 자이언츠|요미우리]]가 FA로 데려온 [[스미타니 긴지로]]를 현금트레이드로 받아왔고 [[치바 롯데 마린즈|롯데]]가 FA로 데려온 [[와쿠이 히데아키]] 마저도 라쿠텐으로 갈정도로 세이부 출신이 되게 많다. 심지어 단장 겸 감독 마저도 세이부 출신이자 이 모든 원흉인 [[이시이 가즈히사]]이다. 이 때문에 팬들이 '라쿠텐 라이온즈'라는 별명까지도 붙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